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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요한

ag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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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respect

???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생일: 12월 27일

  • 성별:

  • ​신장/체중: 159cm / 44kg

  • 소지품: 성경책, 십자가, 열쇠달린 일기장

백발백안, 머리엔 더듬이가 특이하게 나있다. 청자색 빛이 도는 오묘한 백안. 마름모 모양의 동공. 

피부가 하얗다 못해 창백하며 전체적으로 미인상. 손목과 발목이 가는 편. 그러나 뼈는 굵어서 골격이 확실하다. 머리 뿔은 장식이다. 탈부착 형태. 옆 머리카락이 아주 얇게 길어졌다. (가슴 쪽까지 오는 길이.)

◆ 성격 ◆

  • 언제나의 요한. 능청스럽고 얄미운 애늙은이, 여유로운 몸짓에 흐르듯 나오는 입담을 둘러 가벼운 분위기로 타인을 대하며, 마이페이스가 확실해 통 속내를 파악하기 어려운 인간. 성격은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늘 그랬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맞춰줄 수 있게 되었다. 좀 더 유연성이 생겼다고 보는 게 낫다.

  • 여전히 온화한 성품이며 짓궂은 짓을 해도 절대 악의는 갖지 않는다. 칭찬을 들으면 기뻐하고, 남에게도 칭찬할 줄 안다. 그러나 예전보다 훨씬 감정을 제한한다. 조금씩 자신을 깎아 다듬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자신도 모르게 절제하는 거려나?

◆ 기타사항 ◆

  • 도수 없는 안경을 공부할 때 구색 맞추기용으로 하고 다녔으나 리버의 말이 맞았다! 이거 쓰면 쓸 수록 불편하다..! 그래서 벗었다. 그래도 가끔은 쓰는 듯하다. 

  • 성실하다. 원래도 그랬으나 요즘은 더 그런 듯? 여전히 용돈 모으기와 공부도 성실하게 하고 있다. 수많은 분야에서 자신의 과목을 찾아가듯이 심리학과 신학에 신경을 쏟기 시작했다. 일기장이라는 것도 써보기 시작했다.

  • 방학, 혹은 가끔 외부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고 요한은 주기적으로 성당에 다녀왔다. 

  • 큐브와 퍼즐도 즐기고 있다. 체스 실력도 여전하다. 요리에 흥미가 생겼었으나, 재주가 없어서 포기했다(!!)

  • 여전히 아침과 정오, 저녁, 식사 전과 후를 지켜 기도한다. 일요일 오전에는 보이지 않는다.

  • 보물찾기 때 받은 보석은 아직도 세공하지 않고 잘 보관 중이다. 

◆ 텍스트 관계 설정 ◆

  • 라비린스 게다: 게다의 부하 4호가 되었다! 부하보단 친구 우선, 지켜줄 것도 약속 받았다!

  • 에버렛 린든: 의형제! 이쪽이 동생이에요~ 생일 순으로 정해졌어요. 의형제인 형에게 시시탐탐 야채 먹일 타이밍을 노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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