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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ett Lyndon 에버렛 린든

ag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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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

wonderment

???

 “내가 그렇게 좋아?” 

  • 생일: 10월 19일

  • 성별: 남

  • ​신장/체중: 153cm / 40kg

  • 소지품: 작은 종, 하늘색 폴라로이드 카메라, 별사탕이 든 유리병

◆ 성격 ◆

  • 변함없는 에버렛 린든! 열심히 어디든 돌아다니고, 열심히 좋아하는 걸 찾아다니며, 자신을 아끼면서 지내는 중!

  • 하고 싶은 건 반드시 해야만 하고, 하기 싫은 건 절대로 하지 않을 거라며 살고 있다. 물론 싫은 것도 설득당하면 어쩔 수 없다는 태도로 조금이나마 하고 있지만.

  • 여전히 잘 웃고, 잘 울고, 잘 화낸다. 뭐든 솔직한 게 좋으니까?

◆ 기타사항 ◆

  • 다행히 키는 전보다 제법 잘 자랐다. 아직 성장중! 화려하거나 예쁜 것들에 시선을 잘 두는 편. 최근엔 이어커프를 하곤 있지만, 아직 귀를 뚫지는 않았다. 사유는 뭔가 무서우니까.

  • 종종 천이랑 가위로 뭔가를 만들어보곤 한다. 어떤 날은 옷일 때도 있고, 인형일 때도 있다. 딱히 목표를 정해두고 하는 일들은 아니다.

  • 성적은 적당히 혼나지 않을 정도로만 공부했다! 기본적인 지식만 있으면 되잖아! 심보!!

  • 잔상에 대해서는 뭐든 지금이 중요하잖아! 하는 파다. ‘만약에’라는 가정을 오래 생각하진 않으려는 쪽.

  • 방학 이외에도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여, 외출한 날이 많았다. 귀찮아하는 티는 많았지만 온종일 건물 안에서만 있기는 싫다는 것이 본인 생각.

  • 방학마다 극단에 잠시 다녀왔었다. 갈 때마다 어른들에게 엄청나게 귀여움을 받고 왔는지 돌아온 날엔 종일 싱글벙글한 상태로 돌아다니곤 했다. 아직도 극단의 막내지만 크게 상관치 않는다.

  • 극단 -Cordelia(코델리아)-는 인지도가 제법 올랐다. 이젠 이름 있는 공연장에서도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지만 야외 이외에는 전부 거절하고 있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온다.

◆ 텍스트 관계 설정 ◆

  • 딜런 리버: 이곳에 오기 전 공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길 잃은 아이. 그때 제대로 길을 알려주었으니 또 거기서 미아가 될 일은 없겠지?

  • 하나즈마 아키야: 열차 안에서 만난 순해보였던 아이. 그래서! 도착하기 전까지 나도 모르게 평소보다 더 장난도 쳐버리고, 할 수 있는 마술도 거의 보여줘버렸어! 뭔가 날 마법사처럼 보는 것 같았지만 딱히 고쳐주지 않아도 괜찮겠지!!!???

  • 요한 : 의형제! 내가 먼저 태어났으니까 형이야. 그러니까 잘해줄래! 근데 이 동생.. 계속 형한테 야채를 먹이려고 한다. 열심히 도망가야지~!

비밀 프로필

◆ 성격 ◆

  • 보여주는 모습과 큰 차이는 없다! 그냥 배려에 대한 생각만 그대로일뿐.

◆ 기타사항 ◆

  • 여전히 어른들은 아이의 눈치를 보며, 그 날에 관한 이야기를 피하는 쪽. 몇 년 만에 겪게 되는 배려는 역시나 불편하다고 생각해버리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만 다시 참기로 했다.

  • 그동안 극단의 극이 여러 번 있었지만, 그에 관한 공부를 (또) 배우진 못했다. 종종 천으로 뭔가를 만들어보는 건 머릿속에 남은 기억들로 뭐라도 만들어보는 것. 다만 완성도도 낮고, 만족도도 낮아서 그다지 재밌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누가 물어보면 솔직하게 재미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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