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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ett Lyndon 에버렛 린든

ag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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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

wonderment

???

 “내가 아무리 좋아도~? 지금은 옆을 봐야지!” 

  • 생일: 10월 19일

  • 성별: 남

  • ​신장/체중: 145cm / 36kg

  • 소지품: 작은 종, 하늘색 폴라로이드 카메라, 다홍색 싸인펜

◆ 성격 ◆

  • 장난꾸러기, 협조적, 결단력 있는, 풍부한 감수성

    • 매사에 다부지고, 적극적인 행동파. 상대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일으키는 사소한 장난이 많다.

    • 혼자서도 활발하게 움직여서, 단체 활동에 관심이 없는 듯하지만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다면 바로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다른 애들과 갔었던 소풍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지 더 적극적이 된 편. 상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서라면 뭐든 해 보인다.

    • 무언가를 정하는 일에 망설임이 없다. 빠르게 결정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면 그만큼 답답해한다. '빨리빨리'가 습관인 사람처럼 1초라도 아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내뱉는다.

    • 감수성이 풍부한 편. 주변 환경, 작품 등에 쉽게 영향을 받아 잘 웃고, 잘 울고, 잘 화낸다. 자제하려고 노력했지만 역시 어렵다는 걸 깨닫곤 편히 지내고 있다! 본인도 억지로 숨기려는 것보다 바로 표현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 중.

    • 2년 동안 달라진 점 하나 없다! 언제나 당당하게 걷기 중!

◆ 기타사항 ◆

  • 보물찾기로 얻어낸 사파이어는 직원에게 부탁해 브로치로 만들었다. 이후에 본인 마음 가는 대로 장식을 더 붙여서 착용하고 다닌다.

  • 11살 생일이 지나고 얼마 안 됐을 무렵, 기어이 충치가 생겨서 고생했다. 그래서 양치질은 더 열심히 하게 되었지만.. 먹는 간식양은 여전하다. 초콜릿은 매일매일 먹어도 맛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 10살 때와 비교해서 키가 많이 자라지 않았다. 그걸 깨달은 날에 종일 울기만 했지만, 다음 날엔 바로 멀쩡해졌다!! 하지만 이 뒤에 식습관에 대해 말했다가 지독한 편식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어버렸다.. 그런데도 역시 야채는 별로!

  • 2년 동안, 극단 어른들, 형제들과 안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지냈다. 극단 단장으로부터 생일선물로 하늘색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선물 받았어서 어디로 갈 때마다 항상 가지고 다닌다.

◆ 텍스트 관계 설정 ◆

  • 딜런 리버: 이곳에 오기 전 공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길 잃은 아이. 그때 제대로 길을 알려주었으니 또 거기서 미아가 될 일은 없겠지?

  • 하나즈마 아키야: 열차 안에서 만난 순해보였던 아이. 그래서! 도착하기 전까지 나도 모르게 평소보다 더 장난도 쳐버리고, 할 수 있는 마술도 거의 보여줘버렸어! 뭔가 날 마법사처럼 보는 것 같았지만 딱히 고쳐주지 않아도 괜찮겠지!!!???

  • 요한 : 의형제! 내가 먼저 태어났으니까 형이야. 그러니까 잘해줄래! 근데 이 동생.. 계속 형한테 야채를 먹이려고 한다. 열심히 도망가야지~!

비밀 프로필

◆ 성격 ◆

  • 언제나처럼 기회주의자.b 슬슬 이걸 숨길 생각이 없어보이는지 은근슬쩍 표현하는 모습이 늘었다.

  • 과한 배려는 아직 싫어한다. 여기 친구들은 아직까진 그정도의 선을 넘진 않아서 마음에 든다.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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