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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io 플라비오

age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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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control

예언가

 “눈을 감을 수가 없어.” 

  • 생일: 11월 20일

  • 성별:

  • ​신장/체중: 202cm / 90kg

  • 소지품: 속이 빈 회중시계, 플라비오 베어2, 목걸이.

◆ 성격 ◆

  • 친구들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으나 눈에 띄게 거리를 두게 되었다. 여전하다면 여전한 성격이지만 꽤나 강압적인 면이 있다.

  • 수면부족의 영향인지 매사에 집중하지 못하며, 가끔 어수선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꿈, 잔상, 현실 중 어떤 것이 진짜인지 구분하기 힘들어 가끔 멍하게 주변을 바라본다.

  • 이제까지의 자신의 행동, 특히 사건과 관련하여 상당한 죄책감을 느끼며 자책하고 있다. 주변에서 격려하거나 꾸짖어도 적당히 반응할뿐 달라진 기색은 없었다.

◆ 기타사항 ◆

  • 잠을 잘 때마다 예지몽을 꾸게되었다. 사건의 영향을 받았는지 끊임없이 누군가의 죽음을 보게 되었는데, 덕분에 재능 발현이 관측된 후 최대한 잠을 자지 않으려 한다.

  • 1년 전 갑자기 스스로의 정보를 외부에 공개해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후 쿼런틴에 머무는 시간보다 외부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 어두운 것은 더이상 무섭지 않아졌다. 무드등은 켜둘 필요가 없어져 꺼둔 채 구석에 방치 중이다.

◆ 텍스트 관계 설정 ◆

  • 니에타 레베데프: 매일 밤 굿나잇포옹을 함께하고 있어~ 니에타가 어른 역할을 해준다고 했지만... 왠지 딸이 생기면 이런 기분일 것 같아! 그리고 나사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길래 다른 공구가 보이면 가져다주고 있어. 분명 언젠가 엄청난 물건을 만들어서 니에타의 대단함을 세상에 증명해 내겠지?

  • 라비린스 게다: 라비는 멋있는 대장이야! 언제나 앞장서주기도 하구, 덕분에 같이 피나도 키울 수 있게 됐어~ 항상 라비에게 책임 전가 하는게 아닐까 걱정되지만... 그래도 라비도 그걸 원하는 것 같으니까 괜찮을거야...!

  • 일리아스 루만: 인형도, 바느질도, 잠을 자는 것도… 전부 어려운 것 같았는데 일리 덕분에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아. 꿈은 여전히... 변함 없지만, 일리가 만들어준 곰인형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 그래서 요즘엔 다시 별도 접고있어. 내가 원하는 너희들의 모습을 적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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