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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le Rossweisse 제레 로스바이세

ag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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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perfect

???

 “하아? 당연하지. 이몸은 여전히 대단하니까.” 

  • 생일: 7월 18일

  • 성별: 남

  • ​신장/체중: 145cm / 40kg

  • 소지품: 손가방, 보석함

◆ 성격 ◆

  • 스스로를 믿는

어렸을 적부터 영특한 아이로 자랐다. 

크고나서도 마찬가지라, 그가 가지려고 시도하면 모두 그의 것이 될 수 있었다.

실패하거나 못하는 걸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어차피 언젠가는 성공할 테니까.

의지가 강하고 믿음직하며 망설임없이 진취적이라 정신적으로도 강해 또래들의 대장으로 추양받았다.

모든 방면에 열성적이고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레는 그런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웠고, 좋았다.

  • 정이 있는 / 양보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낯가림 없이 말을 걸고 친밀하게 군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면 별말없이 주고는 했다.

주변 사람을 아낄줄 알았고 (불필요한 싸움은 하지 않았다.) 베풀줄 아는 아이였다.

◆ 기타사항 ◆

  • 가족 : 할머니, 엄마, 아빠, 형 (1) , 누나 (2)

    • 재산이 갑부라며 손에 꼽힐 만큼 많지는 않지만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환경학자나 기술 개발자, 봉사자등 어떤 식이든 세계에 이바지하는 직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이지만 어느정도 명성이 쌓여있다. 여전히 로스바이세 라는 이름을 대면 훌륭한 그 가족들? 이라는 말이 들린다. 제레는 언젠가 자신도 그 이름들 사이에 들어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 제레는 제법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막내로 형 누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하지만 애취급 받는 것 같아 그닥 귀여움 받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자신도 커서 형과 누나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동경하고 있다고. 

  • 취미 : 낚시 / 특기 :

    • 방학때마다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여전히 가족들은 바빴지만, 이번에도 제레를 위해 같이 다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당연히 낚시도 했다. 즐거웠던 시간이였다고 제레는 이야기했다.

    • 내면을 가꾸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았지만, 외면의 중요성도 인지하고 있었기에. 그에 대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아끼지 않았다. 

    • 특기라고 말할만한 것이 없다. 그렇게 돋보일 정도로 특출난 한가지가 없다.

◆ 텍스트 관계 설정 ◆

비밀 프로필

◆ 기타사항 ◆

  • 예전과 같은 평가를 받으려면 예전보다 더 노력을 해야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예전과 같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노력이 더 많이 들어도 제레는 상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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