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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ett Lyndon 에버렛 린든

ag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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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

wonderment

???

 “뭐어.. 좋아하니까.” 

  • 생일: 10월 19일

  • 성별: 남

  • ​신장/체중: 176cm / 53kg

  • 소지품: 작은 종, 메모가 가득한 하늘색 다이어리, 수면제

◆ 성격 ◆

  • 평소랑 같은 에버렛 린든.

  • 예전보다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지만 밝은 인상을 유지하고 있다.

◆ 기타사항 ◆

  • 18살 방학, 극단으로 돌아간 지 하루 만에 돌아왔다. 별말이 없던 것을 보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 모양이었지만, 다음 방학에는 어쩐 일인지 극단에 가지 않고 남아있었다.

  • 외부 활동은 멈추지 않고, 활발한 편. 다른 극단의 극을 보고 돌아오는 일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런 날이 아니라면 유명하다고 알려진 장소들에 방문하곤 했다. 딱히 숨기는 일들이 아니라 친구들이 어딜 다녀왔다고 물어본다면 대부분 대답을 해주었을 것이다.

  • 아직도 화려하고, 예쁜 것이 좋다. 변하지 않을 취향.

  • 수면제는 전보다는 적게 복용 중. 지나치게 의존하면 몸에 좋지 않으니까. 악몽을 꾸지 않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허락하에 보건실을 들락날락하고 있다.

  • 소극장에는 자주 방문하고 있다. 종종 친구들에게 뭔가의 조언을 얻기도 한다.

◆ 텍스트 관계 설정 ◆

  • 딜런 리버: 이곳에 오기 전 공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길 잃은 아이. 그때 제대로 길을 알려주었으니 또 거기서 미아가 될 일은 없겠지?

  • 하나즈마 아키야: 열차 안에서 만난 순해보였던 아이. 그래서! 도착하기 전까지 나도 모르게 평소보다 더 장난도 쳐버리고, 할 수 있는 마술도 거의 보여줘버렸어! 뭔가 날 마법사처럼 보는 것 같았지만 딱히 고쳐주지 않아도 괜찮겠지!!!???

  • 요한 : 의형제! 내가 먼저 태어났으니까 형이야. 그러니까 잘해줄래! 근데 이 동생.. 계속 형한테 야채를 먹이려고 한다. 열심히 도망가야지~!

비밀 프로필

◆ 성격 ◆

  • 예민했던 점은 점점 나아지고는 있다.

◆ 기타사항 ◆

  • 18살 방학 무대가 아닌 다른 일은 관심이 없느냐는 말에 바로 짐을 싸서 돌아왔다. 저번처럼 싸운 게 아니라서 화해고 뭐고 그런 것도 없었다. 다만, 방학동안 극단에 계속 있기보다는 개인 능력부터 향상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버렸기에 돌아간 것뿐이다. 언젠가는 자신이 괜찮다는 걸 극단 사람들도 알아주겠지. (..)

  • 여전히 악몽을 꾼다.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도 제법 익숙해졌고, 괜찮아졌다지만 가까운 사람이 죽은 일은 없던 일이 아니었기에 계속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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